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무트 슈미트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 미래에도 가장 중요한 독일 정치가의 의무는 [[인권|개인의 존엄성을 최고의 규범으로 삼는 것]]이다. > 타협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민주주의에 쓸모가 없다. > 나는 똑똑하다. 나를 제어할 수 있는 참모를 원한다. > 국민은 지배하지 않는다. 그러나 민주주의체제에서는 국민이 정부를 비폭력적으로 교체할 수 있다. (...) 경제와 사회 그리고 국가를 점진적으로 개혁하는 것이 민주주의에 적합한 정치적 실천임을 [[칼 포퍼|포퍼]]로부터 배웠다. 급격한 변혁은 시민의 자유를 위협하고 잘못될 경우에는 더 큰 희생을 치러야만 고칠 수 있다. 따라서 나는 고도로 복잡한 산업민주주의 국가는 급격한 변혁에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을 덧붙인다. > 나치 시절 체험한 자유에 대한 갈망 때문에 민주주의자가 되었고, 내가 겼었던 동지애나 연대감 혹은 형제애가 필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에 사회주의자가 되었다. > 나는 [[프로이센]]의 [[한자 동맹]] 도시 함부르크 출신이다. 내 자신이 의무를 다했다고 여기니 만족하며, 다른 사람들이 의무를 다했다고 말해준다면 더 기쁘겠다. >---- > 총리직에서 퇴임하면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